어떻게 들리는가
보컬의 섬세한 결을 해치지 않는 감성 록 편성으로 노래의 분위기를 차분히 받친다.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목소리의 표정과 멜로디를 앞세워, 작은 공연장에서도 집중하게 만드는 방향을 택한다.

이주혁의 보컬과 감성 록 레퍼토리를 앞세워 방송과 공연에서 팬을 모은 밴드다. ‘고양이’와 ‘나와 함께’처럼 목소리의 결을 가까이 듣게 하는 곡이 입구이며, 대형 체급보다 섬세한 보컬 인지도와 친밀한 라이브에 강점이 있다.
보컬의 섬세한 결을 해치지 않는 감성 록 편성으로 노래의 분위기를 차분히 받친다.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목소리의 표정과 멜로디를 앞세워, 작은 공연장에서도 집중하게 만드는 방향을 택한다.
‘고양이 — Acoustic Live’부터 들어보자. 이주혁의 목소리가 가까운 편성에서 얼마나 섬세하게 움직이는지 살핀 뒤, 밴드의 대표적인 감성 곡 ‘나와 함께’까지 이어 들으면 좋다.
중소형 공연과 방송, 페스티벌에서 관객과 접점을 넓혀 왔다. 대형 단독공연 자료는 부족하지만, 보컬의 미세한 결을 가까운 거리에서 듣고 감성적인 곡에 집중하기 좋은 무대다.
화려한 연출보다 보컬의 표정과 숨결, 조용히 마음을 건드리는 감성 록을 가까운 거리에서 듣고 싶은 청자에게 맞는다.
대중적 보컬 인지도와 감성형 라이브가 핵심이며 밴드 브랜드의 독립 체급은 성장 중이다.
‘고양이’, ‘나와 함께’ 등 보컬 중심의 감성 곡이 대표적이다.
중소형 공연과 방송·페스티벌 접점은 있으나 대형 단독공연 수치는 부족하다.
다수 경연·방송을 통해 보컬과 팀의 인지도를 넓혔다.
밴드 단위의 초대형 대표곡과 티켓 업사이징이 필요하다.
신보와 독립 단독공연 체급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