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이름이 없던 때
먼저,
〈날아가자〉가
있었다.
작은 클럽에서 밴드의 몸과 자기 언어를 만들던 시절.
“본인의 언어를 개발하고 실험했다.”김도헌 · Weverse Magazine이 시기 자세히 보기 →
이 페이지의 주장
01 · 이름이 없던 때
작은 클럽에서 밴드의 몸과 자기 언어를 만들던 시절.
“본인의 언어를 개발하고 실험했다.”김도헌 · Weverse Magazine이 시기 자세히 보기 →
02 · 남의 노래를 자기 세계로
커버를 잘 부른 사람이 아니라, 익숙한 곡을 자기 세계로 끌고 온 사람.
04 · 노래가 공연이 될 때
6개 도시 7회, 약 2만 관객. 서울의 화제성이 반복 가능한 투어가 됐다.
“음악이 언어라면 사용하는 문체가 다양해진 셈이다.”김호현 · IZM이 시기 자세히 보기 →
05 · 안전해지지 않기
대중 친화적 안전지대 대신, 날것의 기타와 긴 호흡을 전면에 둔 정규 3집.
06 · 폭포의 정점
밴드와 오케스트라, 담대한 발성. 히트 공식보다 절정의 감각을 택한 대표 장면.
“〈폭포〉가 주는 감흥은 절정의 쾌감이다.”한국대중음악상 심사평이 시기 자세히 보기 →
2025 · CRITICAL CONSENSUS
07 · 정상에서 다시 0
초기 노래 29곡을 현재의 밴드와 다시 녹음했다. 성공 이전을 지우지 않고 작품으로 복원했다.
노래가 만든 자리
0은 아무것도 없던 시절이 아니다.
그곳에는 이미 모든 노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