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팬에게
알라리깡숑과 〈날아가자〉가 다시 출발점으로 보이는 장면.이 시기를 기억하는 세 장면
이름이 없던 때
처음 무대에 서다
대학가요제 이후에도 결과보다 노래를 만드는 시간이 길게 이어졌다.
알라리깡숑
혼자 부르는 가수보다 밴드 안에서 부딪치며 자기 언어와 무대 감각을 키웠다.
〈날아가자〉
훗날의 이승윤을 설명할 정서와 에너지가 이미 이 곡 안에 들어 있었다.
기억하는 팬에게
알라리깡숑과 〈날아가자〉가 다시 출발점으로 보이는 장면.이제 온 팬에게
‘30호’ 이전에도 이미 자기 언어와 공연의 몸을 만들고 있었다.처음 보는 사람에게
오디션이 만들어낸 신인이 아니라 오래 준비된 밴드형 싱어송라이터다.이 시기를 기억하는 세 장면
대학가요제 이후에도 결과보다 노래를 만드는 시간이 길게 이어졌다.
혼자 부르는 가수보다 밴드 안에서 부딪치며 자기 언어와 무대 감각을 키웠다.
훗날의 이승윤을 설명할 정서와 에너지가 이미 이 곡 안에 들어 있었다.
PLAY THIS ERA
이 시기가 남긴 것
방송이 이름을 붙이기 전, 밴드와 노래와 무대가 먼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