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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39 · TIER C

Glen Check

전자음악과 록을 결합한 국제적 감각과 강한 비주얼 라이브를 가진 장기 인디 브랜드.

▶ 60’S CARDIN
LISTENER PROFILE

처음 듣는 사람을 위한 소개

전자음악과 록, 패션과 비주얼의 접점을 일찍부터 자기 언어로 만든 장기 인디 브랜드다. 국내 대중 차트보다 페스티벌 현장과 국제적인 감각에서 존재감이 컸고, 2010년대 한국 전자 록의 미학을 이야기할 때 빠지기 어렵다.

SOUND

어떻게 들리는가

전자음악의 날렵한 리듬에 록의 움직임을 더해 차갑고도 춤추기 좋은 질감을 만든다. 소리만이 아니라 비주얼 라이브까지 한 덩어리로 설계해, 공연장에서 곡의 감각을 더 크게 확장한다.

FIRST LISTEN

어디서 시작할까

‘60’S CARDIN’을 먼저 틀어보자. 전자 리듬과 록의 감각, 패션을 떠올리게 하는 세련된 분위기를 따라가면 Glen Check가 한국 전자 록의 대표 이름으로 남은 이유가 선명해진다.

ON STAGE

무대에서는

클럽과 페스티벌, 단독공연에서 음악과 비주얼을 함께 밀어붙이는 팀이다. 최근 대형 홀 수치는 제한적이지만, 전자 록의 리듬을 몸으로 받고 강한 화면 감각까지 즐기는 무대에 가깝다.

FOR YOU

이런 취향이라면

춤출 수 있는 록, 패션과 전자음악이 만나는 밤, 곡과 비주얼을 하나의 감각으로 소비하고 싶은 청자에게 잘 맞는다.

CURRENT POSITION

국내 대중 차트보다 페스티벌·패션·전자음악 접점과 해외 감각이 강하다.

MUSIC POWER

‘60’s Cardin’, ‘French Virgin Party’ 등 전자 록 대표곡을 보유한다.

TICKET POWER

클럽·페스티벌과 단독공연을 이어가지만 최근 대형 홀 실관객 공개 자료는 제한적이다.

ACHIEVEMENTS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이력과 독자적인 전자 록 미학으로 2010년대 이후 신에 영향을 줬다.

RISKS / LIMITS

최근 음반·공연 활동의 밀도와 대중 지표가 상위권보다 낮다.

2026 WATCH

신보와 단독공연의 지속성, 해외 전자음악 시장 재확장을 본다.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