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들리는가
기타가 만든 흐릿한 빛과 선명한 멜로디를 포개어 몽환적인 기타 팝을 완성한다. 감정을 크게 설명하기보다 젊은 날의 장면처럼 펼쳐 두어, 듣는 사람이 각자의 기억을 얹게 한다.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와 젊은 코어 팬덤을 바탕으로 페스티벌 무대에서 빠르게 자란 인디 밴드다. ‘Dancing in the rain’, ‘YOU’와 SURL 협업곡 ‘KIDS’처럼 꿈결과 청춘의 감각이 맞닿는 곡들이 주요한 입구다.
기타가 만든 흐릿한 빛과 선명한 멜로디를 포개어 몽환적인 기타 팝을 완성한다. 감정을 크게 설명하기보다 젊은 날의 장면처럼 펼쳐 두어, 듣는 사람이 각자의 기억을 얹게 한다.
‘춤을 춰요’를 먼저 들어보자. 몽환적인 기타의 결에 몸을 맡기며, ‘Dancing in the rain’과 ‘YOU’로 이어지는 Lacuna의 젊고 꿈결 같은 카탈로그를 탐색하면 좋다.
클럽과 중형 홀 단독공연을 반복하고 페스티벌 출연 빈도를 높이며 팬층을 키웠다. 아직 대형 홀 기록보다 현재의 공연장 규모와 출연 횟수가 조금씩 넓어지는 과정에 있다.
비 오는 밤의 몽환적인 기타 팝, 청춘의 흐릿한 장면, 성장 중인 인디 밴드를 현장에서 먼저 만나고 싶은 청자에게 어울린다.
대형 수치보다 페스티벌 빈도, SURL 협업, 젊은 코어 팬덤의 상승세가 강하다.
‘Dancing in the rain’, ‘YOU’와 SURL 협업곡 ‘KIDS’가 대표적인 청취 접점이다.
클럽·중형 홀 단독공연을 반복하지만 대형 홀 실관객·매진 공개 자료는 부족하다.
몽환적 기타 팝을 중심으로 차세대 페스티벌 라인업에서 존재감을 높였다.
대표 히트와 대형 단독공연 체급은 아직 성장 구간이다.
다음 정규작과 중형 홀에서 대형 홀로의 전환을 본다.